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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을 즐기는 진정한 아웃사이더
다른 사용자 계정으로 명령어 실행하려면 su -c 옵션을 사용한다. su - oracle -c "cd /home/oracle; ./startup.sh" 까묵지말자!!
셸스크립트를 작성하다보면 어제 날짜를 구해야 할 일이 많지요.백업을 한다거나, 모니터링을 한다거나.. 등등등..예전에는 방법을 몰라서 date 명령을 몇번씩 썼던 기억이 나는군요.. -;;; 펄(PERL)에서.. ---- perl -e 'print scalar(localtime(time - 86400)), "n"' 셸(SHELL)에서.. ----- user:/> echo $TZ US/Eastern user:/> date +%D 11/12/02 user:/> echo `TZ=GMT+29 date +"%D"` 11/11/02
RedHat 계열의 Linux 에서 손상된 파일을 RPM 으로 복구하는 방법입니다. 루트킷 등으로 시스템 파일이 변형된 경우에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주요 util과 RPM 패키지의 목록입니다. du : fileutils ifconfig : net-tools killall : psmisc ls : fileutils netstat : net-tools ps : procps pstree : psmisc top : procps 파일이 어떤 RPM 으로 설치되었는지 알아보려면 다음과 같이 명령합니다. 명령: rpm -qf /bin/ps 답: procps 이제 RPM 으로 파일을 덮어 씁니다. rpm -Uvh --force procps.....rpm
유닉스나 리눅스에서 조건에 맞는 파일을 찾아서 삭제할때 유용한 명령어 입니다. (저도 자꾸 까먹어서 기억하기 위해 올립니다) find / -name *.log -exec rm {} ; find : 파일 검색 명령어 / : / 디렉터리부터 찾아라 -name *.log : *.log 인 이름을 가진 파일을 -exec : 파일을 찾은 다음에 다음의 명령을 실행해라 rm {} ; : (한세트로) 앞에서 찾은 파일을 삭제. 띄어쓰기 주의!!!
일정 시간마다 특정 명령어를 반복적으로 실행하는 방법입니다. while true; do date; sleep 60; done date 자리에 실행할 명령어를 60 자리에 시간 간격 (초단위)로 입력하심 됩니다.
한글시디를 가지고 놀다가 우연히 발견한 팁입니다. 2002로 해봤습니다. xp와2k에서 해봤습니다. 다만 시디가 있어야 됩니다. -_-; 설치할 시간이 없어 아주 급하시거나 설치안된 피시에서 한글을 설치하지 않고 잠깐 쓸때 아주 편리합니다. 피시방등에서 한글 작업할때 편하겠죠? 방법 1.시디를 집어넣는다 2.시디넣은 드라이브의 hnc폴더 아래의 hwp폴더를 클릭한다. 3. hwp폴더내의 hncsetup파일을 클릭하여 다음다음->마침을 한후 4.hwp폴더내의 hwp.exe파일을 실행시킨다. 그러면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한글이 실행되며..모든 기능이 정상적으로 이루어 집니다. 당연히 시디키는 물어보지도 않습니다.
linux kernel 2.6.x에서 한영/한자키를 인식하게 하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이 하면 되겠습니다. 핵심은 커널 패치하고 컴파일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죠. # setkeycodes 71 122 # setkeycodes 72 123 그럼 이제 커널에서는 한영/한자키를 인식하고 출력하니까 X에서 설정만 추가하면 됩니다. $ xmodmap -e ’keycode 122 = Hangul’ $ xmodmap -e ’keycode 121 = Hangul_Hanja’ 이렇게 실행하면 한영키와 한자키가 정상 작동합니다 :) 참고로 X에서 항상 설정하고 싶다면 $HOME/.Xmodmap 파일에 다음과 같이 써놓으면 되겠죠. keycode 122 = Hangul keycode 121 = Hangul_Hanja --MO..
국가사이버안전센터, 정보보호생활수칙 발표 "백신 소프트웨어의 실시간 감시기능을 반드시 사용하고, PC 부팅과 화면보호기에 패스워드를 적용하세요." 국가사이버안전센터가 국가 및 공공기관, 개인사용자의 개인정보 유출방지 및 안전한 인터넷 사용을 위한 정보보호 생활수칙을 13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생활수칙은 최근 기술의 발달과 함께 사용자들의 성향을 이용한 사이버 침해사고가 늘어남에 따라 지난해 7월 제정했던 정보보호 생활수칙을 개정, 재권고 한 것이다. 다음은 국가사이버안전센터가 발표한 11가지 정보보호 생활수칙. △자동 업데이트가 가능한 백신 소프트웨어 설치 및 실시간 감시기능 사용 △출처, 첨부파일 등이 의심스러운 전자우편은 열람하지 말고 삭제 △정기, 비정기적인 윈도 보안 패치 실시(MS 정기 보..